071205 베르사유 궁전으로~ 2007년 12월 프랑스

오늘은 베르사유궁전에 가기로!
베르사유 궁전으로 가는 RER(파리 국철)을 타기 위해
파리 남부 외곽을 도는 트램을 탔다.
사뒀던 까르네가 다 떨어져서 싱글티켓 두장을 사서 트램을 탔다
          파리 외곽을 도는 트램
           날씨가 썩 나쁘진 않다.
RER로 갈아타고 베르사유를 향한다.
           베르사유로 향하는 RER. 당시 나로썬 처음타는 2층기차다.
민박집에서부터 같이 나온 친구(안상한 87년생)랑 같이 자리잡고 이야기를 하고있으니깐 앞자리에 있던 아시아여자분이 말을건다
"혹시 한국분들이신가요?"
파리에서 의 유학을 계획하고 있고 지금은 잠시 파리에 사는 이모..(였나 고모였나..)네 집에 와있다며

인테리어를 공부하는 입장이라며 큼지막한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 에... 연락처를 잃어버려서 연락이 되지 않는...

막간 코너  ----사람을 찾습니다. ----

2007년 12월 5일 베르사유로 가는 RER에서 만난 86년생 이미영씨 이 글을 보시면 연락바랍니다.

제 카메라에도 미영씨 사진이 있고 미영씨 카메라에도 제 사진이 있으므로....

  ---- 사람을 찾습니다 끝 ---
무튼 그렇게 셋이서 베르사유에 도착. 궁전으로 향하는 길을 잠깐 헤매다가 베르사유 궁전에 도착했다.
          베르사유 궁전 정문앞의 안내도

           베르사유 궁전 전경. 블링블링~ 버킹엄궁을 봤을때와 비슷한느낌?
매표소에 가봤는데... 여행안내책에 있던것과 내용이 많이 달랐다.
정원관람은 무료고 궁전관람이 15유로
궁전내부와 부속건물들까지 모두 보는건 16유로랜다-_-;;
영 내키지 않는 가격때문에 결국 나와 상한이는 정원만 구경하고 미영씨만 궁전티켓을 구매했다.
티켓판매소를 지나서 궁전 뒤쪽의 전원으로 갔다.
          정원에서 바라본 베르사유 궁전의 후면
          베르사유궁전 정원의 전경. 저 앞의 회색부분이 길인줄 알았지만 거대한 운하이다.
아, 정말 넓다. 이러니 국민들 죽어나는것도 잊고 왕은 이러고 놀고 있으니들고 일어나지... 란 생각이 들었다.
일단 운하를 따라서 정원을 쭉 돌아보기로 했다.
           정원입구쯤에 있는 분수. 여름엔 분수쇼가 벌어진다고 한다.
          운하 옆 산책로를 걸으며.. 동네주민으로 여겨지는 이들은 이곳에서 산책 및 조깅을 즐긴다.
          물에서 놀다가 불뜯으러 나온 백조 한마리.
          백조가 제법 여러마리.. 식사시간인가보다.
 
                            지금은 이렇게 조용해 보이지만 나중엔 제법 성질도 부렸다-.-
운하를 반정도 따라 걷다가 동행들이 배고프다는 의견을 수용.
일단 식사를 하러 가기로 했다. 운하 주변에 자리한 레스토랑으로 가기로 했다.
          베르사유정원 안에 있는 레스토랑


간단하게 참치피자 한판과 맥주 한잔씩 마시기로 했다.
          암스텔비어. 제법 맛이 쓸만했다.
           참치피자. 참치냄새가 상당히 짙었다.
식사까지 마치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 궁전 관광을 해야할 미영씨와는 이곳에서 작별하고 숙소를 향해 발길을 돌렸다.
          파리 외곽에서 만난 프랑스텔레비전 건물. 파리도 외곽으로 가면 이렇게 큰 건물들을 몇 볼 수 있다.
이곳에서 트램을 타고 다시 숙소쪽으로...
          트램 내부
이렇게 베르사유 관광까지 마치고 숙소로 돌아갔다. 하지만 파리에서 보내는 밤은 오늘을 마지막으로 할 예정인지라
마지막으로 파리의 야경을 즐기러 나갔다.
어디로 나갈까... 하다가 역시 파리는 샹젤리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세느걍변과 샹젤리제를 가기로 결정했다.

여행을 하면서 처음으로 일행이 되서 같이 관광을 하러 다녔던 상한이와 이곳저곳을 돌아보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
          샹젤리제거리에 있는 아디다스매장. 줄을 늘어서고 있길래 그냥 가봤는데... 뭔지 모르겠다;;;
          가로등에 불을 켠 샹젤리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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