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9일
휴학까지 하고 계획한 유럽여행... 친구들 가족들과의 인사를 모두 마치고
드디어 출발하는 날이 왔다.
오지게도 추웠던 서울을 뒤로하고
부모님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서 영국 맨체스터로 향하는 보딩패스.
프랑크푸르트까지 갈 루프트한자 항공기....
비행기 찍으면서 국제선 처음타는거 티내는중-_-;;
기내식. 비빔밥과 돼지고기였는데... 난 돼지고기를 선택했다. 긴 여행내내 왜 비빔밥안먹었는지 후회가 되기도...;;
벌써 크리스마스를 대비해서 치장들어간 프랑크푸르트 공항 내부
이번엔 맨체스터로 가는 비행기.. 버스타고 비행기 옆까지 가서 탑승~

인천이나 프랑크푸르트공항에비해 조촐한 맨체스터 공항 걍 동네 터미널 같기도...
누나네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누나랑
생에 처음으로 타는 국제선이라 약간 긴장도 됬는데..
인천공항에서 뜨자마자 한다는소리가 air densing이 어쩌고....
종합하자면..
비행기 길막혀서 중국상공으로 못간다는 기장의 안내방송-_-;; 비행기가 길이 막히다니!!!!
결국 비행기는...... U턴-_-
대한민국을 횡단해서는... 동해로 가더니.... 러시아 상공을 통해, 북한을 피해서 크게 돌며 프랑크푸르트로 향했다
그덕에 비행시간이 좀 더 늘고 갈아탈때 대기시간은 약간 줄었었던 결과...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집에 전화를 한통 해두고 맨체스터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비행기가 예정보다 훨씬 일찍 도착한데다가 픽업 나오기로 한 누나가 늦어서 공항에서 당혹스러워 하고있었다
파운드는 지폐밖에 없고... 밤이라 전화카드를 살 수도 없고-_-^
신용카드로 공중전화 쓰려고 하는데 사용법을 몰라서 혼자 열받아하고 있는데
누군가 우다다다 뛰어오더니 뒤통수를 친다-_-
제법 늦게온 윤희누나랑 쿤이 웃고있다. -_-+
목이말라서 누나가 사준 탄-_-+산수를 마시고 버스타고 누나네로 갔다
집으로 향하는 공원(Alexandra Park)옆길을 지나는데 여우 한마리가 지나간다
'오오 이곳은 자연과 함께 하는곳인가~~~~!'
결국 이 자연과 함께하는 도시에 도착한날은..
쿤이랑 3시까지 마셔댔다-_-
시차적응? 뭐.. 난. 그런거 없다-.-
휴학까지 하고 계획한 유럽여행... 친구들 가족들과의 인사를 모두 마치고
드디어 출발하는 날이 왔다.
오지게도 추웠던 서울을 뒤로하고
부모님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했다.


비행기 찍으면서 국제선 처음타는거 티내는중-_-;;




인천이나 프랑크푸르트공항에비해 조촐한 맨체스터 공항 걍 동네 터미널 같기도...

생에 처음으로 타는 국제선이라 약간 긴장도 됬는데..
인천공항에서 뜨자마자 한다는소리가 air densing이 어쩌고....
종합하자면..
비행기 길막혀서 중국상공으로 못간다는 기장의 안내방송-_-;; 비행기가 길이 막히다니!!!!
결국 비행기는...... U턴-_-
대한민국을 횡단해서는... 동해로 가더니.... 러시아 상공을 통해, 북한을 피해서 크게 돌며 프랑크푸르트로 향했다
그덕에 비행시간이 좀 더 늘고 갈아탈때 대기시간은 약간 줄었었던 결과...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집에 전화를 한통 해두고 맨체스터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비행기가 예정보다 훨씬 일찍 도착한데다가 픽업 나오기로 한 누나가 늦어서 공항에서 당혹스러워 하고있었다
파운드는 지폐밖에 없고... 밤이라 전화카드를 살 수도 없고-_-^
신용카드로 공중전화 쓰려고 하는데 사용법을 몰라서 혼자 열받아하고 있는데
누군가 우다다다 뛰어오더니 뒤통수를 친다-_-
제법 늦게온 윤희누나랑 쿤이 웃고있다. -_-+
목이말라서 누나가 사준 탄-_-+산수를 마시고 버스타고 누나네로 갔다
집으로 향하는 공원(Alexandra Park)옆길을 지나는데 여우 한마리가 지나간다
'오오 이곳은 자연과 함께 하는곳인가~~~~!'
결국 이 자연과 함께하는 도시에 도착한날은..
쿤이랑 3시까지 마셔댔다-_-
시차적응? 뭐.. 난. 그런거 없다-.-



덧글
윤 2008/05/23 02:00 # 삭제 답글
탄산수 걸릴까봐 완전 열심히 보고 골랐는데 마침 가려져 못본 부분에 탄산이라 적혀있던게지.-_-; 물을 한병 가져갈껄 했던 생각이 다시금 난다.ㅋㅋ
hanc 2008/05/29 09:10 # 삭제 답글
아! 드디어 령균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 블로그가 개장? 을 했다..진심으로 축하 하면서.. 어렵사리 하얀 눈위에 첫발자국을 남기는 설레임으로 벌써 나를 들뜨게 한다. 너무 흥미 진진 할거라는 기대감과 새로운 세상의 발견이라는 신선함을 여기서 찾고 싶다...어이령균! 부디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초대해 주길 바라면서....